지난 12월 19일 와인 수입사 "wine by LASER SMITH" 대표 정호정 님의 협찬으로 이탈리아 "LA PERGOLA" 와이너리의 유기농와인 시음회를 가졌습니다. 

라페르골라는 정호정 대표님의 아버지대 부터 가깝게 지낸 가족의 와이너리로 올해 새로 바뀐 라벨의 디자인에 참여하기도 해 '우리 와이너리' 라고 이야기하실만큼 와인에 대한 애정이 있고 그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 라페르골라 와이너리

이탈리아 1세대 유기농 와이너리로 롬바르디아지역에서 처음으로 DOC 등급의 와인을 생산한 와이너리입니다. 

발테네시 지방의 그로펠로, 루가나 지방의 트레비아노 ( 트루비아나 ) 가 주요 품종이며 국제품종도 블랜딩 됩니다. 


- 시음와인 

리즐링 75%, 샤도네이 15%, 인크리치오 만조니 10% 의 보기힘든 블랜딩의 쥬블리

토착품종 루가나 지방의 트레비아노 (트루비아나) 100%의 비오코라

와인 마스터가 적정시기에 껍질을 제거하기 위해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는 '첫날밤의 달' 이란 뜻의 셀레네 

토착품종 그로펠로 100%의 엘리안토 

그로펠로와 다른 국제 품종의 블랜딩으로 섬세함을 더한 이오스

선별한 밭의 포도로 오크숙성을 더한 브롤


시음 와인의 주요 키워드는 섬세함, 여성스러움 등이 였던것 같습니다. 

시음노트는 아래에서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시음회는 네이버 와인카페 와인커뮤니케이션 회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움주신 양승진 강사님, 정호정 대표님, 정호정 대표님을 소개해주신 윤이님 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호야
      2016년 12월 19일 20시 18분
        2015
      색깔부터 이뻐서 마시고 싶은 충동이 들었구요 향도 매우 좋아요. 맛이 깊지는 않지만 피니시가 매우 깔끔해서 마시기 쉬운 와인인 것 같아요
    • Joshua Hojung Chung
      2016년 12월 19일 20시 16분
        2015
      약간은 이단아 같고 덕후 같은 느낌이 있지만, 첫 병보다 두번째, 세번째 병이 더 좋은 와인.
      상온에서는 치즈같은 찍덕찍덕하기도 하지만 찬 온도에서는 상큼발랄해지는 와인
    • 김미리
      2016년 12월 19일 20시 33분
        2015
      시고 깊은향이 매력있다 풍부한 과일향이 많이난다 독특해서 좋다
      너무 달지 않고 처음에는 떫은 맛이 나고 끝은 깔끔하다
    • TOM
      2016년 12월 19일 20시 40분
        2015
      2015빈티지에 비해 산화된 느낌의 엷은 황금색을 띕니다.

      향 자체는 강렬하지 않으며, 은은하게 배, 멜론, 복숭아, 바닐라, 라임 형들이 느껴집니다.

      맛은 굉장히 시원한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며,

      가벼운 바디감에 적당한 산도가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역간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여운은 짧은 편입니다.

    • Joshua Hojung Chung
      2016년 12월 19일 20시 40분
        2015
      은은한 산미와 함께하는 단맛이 있고, 강한 미네랄의 특성이 미덕!!! 발포성이 없지만 마치 프로세코를 마시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와인
    • sangpyung yi
      2016년 12월 21일 04시 54분
        2015
      청량한 느낌이 들면서도 깊이가 있는 느낌 이 참 좋네요 ㅎ

      어느장소에서나 어울릴것 같습니다. ㅎ
    • 김미리
      2016년 12월 19일 21시 03분
        2015
      산딸기 레몬향 잔향이 많이 남으며 달지않아 좋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박이화
      2016년 12월 19일 20시 55분
        2015
      향긋한꽃향과 복숭아, 특히 딸기향이 확 올라오는데 마셨을때 더 강한 딸기향과 미네랄 특유의 짭쪼롬한 맛이 느껴지는와인입니다.
      산도는 부드러운 거 같아요
    • TOM
      2016년 12월 19일 20시 55분
        2015
      자주빛이 상짝 옅보이는 연어 살색을 띄고 있습니다.

      레드커런트,딸기, 레몬 향들이 느껴지며,

      맛에서는 스파이시함이 인상적입니다.

      가벼운 바디감에, 즐기기에 부담 없는 적당한 산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운은 짧은 편입니다.
    • 김미리
      2016년 12월 19일 21시 27분
        2013
      첫 향이 좋고 무겁지 않으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다
    • sangpyung yi
      2016년 12월 19일 21시 17분
        2013
      흙향 ? 젖은 낙엽향 ? 올빈이아닌데도 뭔가 그런 느낌에 참 좋네요 ㅎ
    • 유니몽
      2016년 12월 19일 21시 12분
        2013
      카시스, 가죽향이 나고 스파이시하고 earthy한 맛.
      스테이크랑 잘 어울릴것 같음.
    • 박이화
      2016년 12월 19일 21시 24분
        2011
      스파이시향.감초? 생아몬드향이 느껴지는
      레드와인의 검붉은 과일향도..
      어느정도의 탄닌과 마셨을때 더욱 묵직한?
      여운은 좀 남아있는
      향과맛이 조화로운 와인
      좋아요
    • Joshua Hojung Chung
      2016년 12월 19일 21시 23분
        2011
      아무생각 않고 매일 그 어느 음식하고 먹어도 질리지 않을듯한 느낌. 북부와인의 산미와 함께 은은하면서 강한 타닌감이 레드와인을 마시는 즐거움을 주는 와인
    • 유니몽
      2016년 12월 19일 21시 23분
        2011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의 와인
    • 박이화
      2016년 12월 19일 21시 37분
        2010
      올리브향이 강하게 나고 솔잎향도나요!
      오크향도 은은하게 올라오고 부드러우면서 매력있는 와인입니다
      향과 맛이 좋아요 개성있는 와인
    • TOM
      2016년 12월 19일 21시 32분
        2010
      우아한 향을 조용히 집중해서 느끼고 싶은 와인...

      힘은 약하지만 이 형을 오래 즐기고 싶네요...!!!
    • 유니몽
      2016년 12월 20일 01시 11분
        2010
      오크향이 잘 어우러진 섬세한 느낌의 와인